밤늦게 공부하던 도중 문득 마비 청문회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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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4, 2021 02:48에 작성됨.

오전 2시 46분 현재

아직도 하고있다




나과장님 피해서 키아던전 들어가던 시절의 마비노기가 오래전에 죽었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설마 청문회를 12시간씩 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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