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죄책감 생기는 워딩
댓글: 10 / 조회: 63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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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4, 2021 20:52에 작성됨.
아이마스 하던 사람들이 우마무스메 하러 갔다
-> 흔히 있는 일임
프로듀서가 출근 안 하고 경마장에 갔다
-> 쓰레기
저는 가챠겜 하나만 하기도 벅차서 데레스테 외에는 가챠 못 지르고
그나마 포푸마스도 설렁설렁 하는데 여러 개 하는 사람들은 신기하네요.
특히 요즘 신규 모바일 게임 얘기들이 자주 나와서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경마광 지로 선생: 프로듀서도 드디어 알아주는구나! 경마의 멋짐을!
생각해보니 아이마스에는 이미 '경마'를 좋아하는 아이돌도 있었습니다.
그게 프로듀서건 군주건 그냥 아웃이잖습니까;;;
"요즘 프로듀서가 빠칭코랑 경마밖에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10대・아이돌)
좋아, 빠칭코 불법에 우마무스메 밴 당한 나라P라서 살았다!
이런 것 말씀이시군요?
아이돌들 무슨 표정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