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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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21 21:39에 작성됨.

고슬고슬 볶음밥, 바삭바삭 꿔바로우.


예전부터 꿔바로우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네요.

이 집이 잘 하는 거겠죠.


잘 튀긴 탕수육의 특징은 바로 소스를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는다는 것.

아주 좋습니다.


볶음밥도 밥알이 잘 볶아져서 최고네요.

이런 볶음밥은 식어도 맛있습니다.


덕분에 과식을 해버려서

배를 살짝 누르면 뭔가 올라오려고 해요.

천천히 소화를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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