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02, 2021 13:06에 작성됨. 스팸.G메일 연다는게 북마크 잘못 눌러 포타로 들어갔다가 뭔 쪽지가 있길래확인했건만 블로그 임대업자네요.가뜩이나 라인 메시지도 평소 ID검색 잠그고 있는데매일같이 성가십니다.
03-02, 2021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7.*.*)그런 당신에게 런천미트를 드리겠읍니다pm 02:14:75그런 당신에게 런천미트를 드리겠읍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실버메탈저한테 왜 이러세요, 선생님?pm 02:21:35저한테 왜 이러세요, 선생님?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5.*.*)@실버메탈미묘해...! 따지자면 스팸이 그 스팸이 맞아서 카에데 씨 짤을 달기도 되게 애매한 드립을...!pm 06:17:20미묘해...! 따지자면 스팸이 그 스팸이 맞아서 카에데 씨 짤을 달기도 되게 애매한 드립을...!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왜들 통조림 먹이려고... 부대찌개 빼곤 스팸 거들떠도 안 본다니깐요;;;pm 07:46:59왜들 통조림 먹이려고... 부대찌개 빼곤 스팸 거들떠도 안 본다니깐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햄을 프라이팬에 구워서 김치와 드셔보세요~!" "정말 맜있겠네요." 정작 스팸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참호용 발판으로 여겨지거나,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스팸을 구호물자로 받은 유럽의 경우에도못 먹는 고기 취급 받는 스팸이 태평양 건너 한국에서는 여러 시대적 상황에 의해 추억의 귀한 음식(?)이 되어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표현하는 단골 선물로 주고받는 것을 보면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 것이, 같은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군요. 아, 물론 부대찌개는 역시 스팸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스팸'을 가장 맛있게 먹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소개가 될 정도니까요.am 03:19:62"햄을 프라이팬에 구워서 김치와 드셔보세요~!" "정말 맜있겠네요." 정작 스팸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참호용 발판으로 여겨지거나,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스팸을 구호물자로 받은 유럽의 경우에도못 먹는 고기 취급 받는 스팸이 태평양 건너 한국에서는 여러 시대적 상황에 의해 추억의 귀한 음식(?)이 되어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표현하는 단골 선물로 주고받는 것을 보면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 것이, 같은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군요. 아, 물론 부대찌개는 역시 스팸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스팸'을 가장 맛있게 먹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소개가 될 정도니까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2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 한거 같습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4 조회446 추천: 4 281 '아무거나'라는 떠넘김이 지겹습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6 조회633 추천: 4 280 크리스마스 과금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6 조회523 추천: 4 279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5 조회653 추천: 4 278 오케스트라 갔다왔습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 조회638 추천: 3 열람중 어디건 존재하는 그거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5 조회614 추천: 3 276 닌자 갑툭튀 법칙이라는게 있다더군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6 조회787 추천: 3 275 징크스(?) 피해간다고 머리굴린게 고작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4 조회436 추천: 3 274 오늘의 우당탕탕.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 조회650 추천: 3 273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6 조회960 추천: 3 272 연례행사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 조회789 추천: 3 271 허탈해질때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0 조회607 추천: 3 270 아무말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2 조회758 추천: 3 269 언제나의(?)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2 조회607 추천: 3 268 스팸전화인줄 알았더니만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 조회1034 추천: 2 267 퐁당 쇼콜라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 조회1004 추천: 2 266 술 못 마시는 체질이니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4 조회824 추천: 2 265 예약 굿즈 도착했습니다.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3 조회708 추천: 2 264 이미지 관리란 뭔가에 대하여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3 조회694 추천: 2 263 왜죠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6 조회725 추천: 2 262 연휴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3 조회495 추천: 2 261 미스테리 1건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8 조회949 추천: 2 260 무서운 현장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8 조회972 추천: 2 259 세상은 넓고, 장인도 많군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 조회708 추천: 2 258 타임머신 비슷한 기분으로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0 조회681 추천: 2 257 혼파망 뷰잉 후기 -덕질하는데 현생이 길막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2 조회918 추천: 2 256 타계 소식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댓글5 조회906 추천: 2 255 낮잠 좀 자고 났더니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5 조회700 추천: 2 254 힘세고 강한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3 조회664 추천: 2 253 근황.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5 조회699 추천: 2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대찌개 빼곤 스팸 거들떠도 안 본다니깐요;;;
"정말 맜있겠네요."
정작 스팸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참호용 발판으로 여겨지거나,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스팸을 구호물자로 받은 유럽의 경우에도못 먹는 고기 취급 받는 스팸이
태평양 건너 한국에서는 여러 시대적 상황에 의해 추억의 귀한 음식(?)이 되어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표현하는 단골 선물로 주고받는 것을 보면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 것이,
같은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군요.
아, 물론 부대찌개는 역시 스팸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스팸'을 가장 맛있게 먹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소개가 될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