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6, 2021 16:17에 작성됨.
"프로듀서 씨, 빠릿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의지가 될 거 같아요"
남의 떡이 커보인 건지
대기업 프로듀서를 보니까 뭔가 달라보였던 건지
어느 쪽이든 시즈카가 이런 말을 ㅋㅋㅋㅋ
시어터 프로듀서에 대해서도
"본인에겐 말 못 하지만 우리 프로듀서도 의지가 되는 분이에요"
라고 하긴 하는데
어쨌든 본인은 모르는 거잖아 ㅋㅋㅋㅋ
너 이래놓고 극장 돌아가서 저쪽 프로듀는 빠릿빠릿 일 잘하는데 너님은 뭐냐고 갈굴거지 ㅋㅋㅋㅋ
아아... 우동아... 이거 알아두렴.
네가 아직 몇 번 못 봐서 그렇지 그놈도 사실 미친 놈이야.
그 환상이 부디 오래가기를...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주일 간 우동 압수야!!!ㅠㅠ
끔찍한 혼종인 만큼 @IP 역사상 유래 없을 기인이 될 것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