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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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21 00:25에 작성됨.
미유의 생일이죠.
물론 치하야, 코가네도 생일이지만 나머지 둘 생일은 다른 분들이 해주실 테니 패스하고,
미유의 생일이니 소울 있는 R&B 들고 와 봤습니다.
20년 전 노래라는 점은 넘어가주시죠?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 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미유는 목소리 음색이 이런 식의 잔잔하고 다소 서글픈 R&B/발라드 계열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눈나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