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오래전 부터 생각 하던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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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21 04:30에 작성됨.

세계 각국의 법원 이라던가 에서는 저의의 여신 이라고 천칭 까지는 이해 하는대 눈을 가린 여신상 같은게 있단 말이죠?


그 눈을 가린 것이 공정함의 상징이고 재판에 서는 자들의 신분이나 과거를 따짖 않는 공정한 정의의 상징 이라고 하는대,


잘 생각해 보면 그거야 말로 공정하지 못 하고 정의롭지 못 한 거 아닌가요?

이미 수 차례 전과가 있는 갱생의 여지가 없는 사람,

상징성 이라던가 악용의 여지 로서의 나쁜 선례가 되기 딱 좋은 인물,

그외 재판에 서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명확히 해서 두 눈으로 보고 가감 해야 하는 조건은 얼마든지 있기 마련인대 눈을 가리는 것은 요즘 세상에서는 눈가리고아옹 이라던가 몰랑~ 할만큼 했엉~ 같은 느낌도 들고 시대의 흐름이 이렇게 된 지 한참인대도 아직도 수 많은 법원에서 그들의 의식이나 신념을 외부에 알리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 그런 것을 아직도 까막눈 여신으로 두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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