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판 에서도 그런 느낌 아주 없지는 않았는대.

댓글: 0 / 조회: 47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2-20, 2021 15:25에 작성됨.

네버랜드 애니판 이거 문제가 심하네요.

오니퇴화약 이라는 무기의 생산이 가능해 졌다고 해도, 오니도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는 만큼, 사회를 이루는 만큼 개초딩 꼬맹이 자식들이 잘나본들 개조 되었든 간에 전력으로서의 머릿수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고, 잘 쳐줘 봐야 좀 더 쌘 무기가 생긴 정도에 불과하기에 이 경우 당연히 최소한의 무력을 갖춘 일개 새력으로서 교섭을 통해 자치권 이나 독립구역의 확립을 통해 일단 집단으로서의 안전을 확립 하는 전략이 훨씬 나은대 뭔놈의 전면전이여?


애니판은 적어도 대규모 무력집단 으로서 게릴라전으로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병력과 지속적인 전력 육성 체계는 있기에 일단 게릴라전 으로서 라면 계속 싸울 수 있는 집단은 갖춘걸 보여주고난 뒤의 이야기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대, 애니판은 진짜 노답입니다.


뭐, 바바라에 대한 것도 등장인물들이 좀 커 보여도 다들 그냥 애새끼들 이니까 감정에 치우친건 오히려 당연하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 해서 오니가 인간을 먹는것은 이른바 살기 위해서에 가깝지 지 처럼 그냥 분노 표출이 아니라 두 건은 서로 완전히 다른 케이스 인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원작이나 애니나 그걸 부정안하는 것은 애송이들 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대, 까놓고 말해 이건 그냥 생존경쟁이지 선악의 대립도 뭣도 아니고 저쪽도 살려고 먹는거니까 원작에선 그중 일부가 사냥을 즐기며 가지고 노는 이들도 나오지만 그정도 까지 가는건 권력자 중에서도 소수.


상식적으로 유전자의 안정적 공급 이라는 패를 통한 교섭 쪽이 무력으로 전면전 보다는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대 거 퇴화약 하나 있다고 원작 처럼 어부지리를 노릴 순간 이라도 묘사 안한 상황에서도 그게 정답인 것처럼 보이는건 전투 라던가 전쟁을 진짜 우습게 보는 거 같네요.


아직 안 나온 것 만이라고 하기에는 그거 무기 하나 있다고 그게 정답인 것처럼 머리 엄청 좋은 애가 그 방식의 헛점, 부족한 점을 지적하지 않는 것은 좀 그렇죠.


원작에서는 그래도 머릿수, 체계, 시설 이라도 갖춰진 상태에서 그런 무기가 생긴거지 그것도 기본적으로는 생산시설을 하나하나 파괴하는 것이 선행되는 점도 있었는대 당장 생산 시설을 도시 라던가 요새 내부에 옴기고 아예 수비, 영격 체계로 전환하면 그까짓 무기 있어도 역으로 당할 것이 당연한 걸 이렇게 으쓰대다니.


그냥 시청자들 한태 주인공 의견에 좀 더 감정이입하기 쉽도록 허점을 원작보다 더 보인 거라고 생각 해야 할까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