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미연시하다가 아이마스 캐릭터 연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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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21 04:44에 작성됨.
아마카노2를 번역없이 하는거라 사실상 그냥 일러수집이고 전개만 알고 내용물은 모르는데
척 보고 어딘가 아이돌마스터 캐릭터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우히는 성격을 보다보니까 샤니마스의 후유코 생각이 났습니다.
초반부에는 생글생글 웃고다니는데 점점 만날수록 호감도가 떨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본심이 나올 때 보니까 딱 2차 창작에서 자주 보던 후유코 모습이 연상되더군요.
치토세는 척 보고 샤니마스의 히나나 생각나더군요, 생긴게 닮았나..?
헌데 샤니마스에 대해 거의 아는게 없다보니 분위기?가 닮았네 이상의 감상이 안나오네요...
레이...는, 머리색과 눈색 배합, 내성적이라는 부분에서 밀리마스의 안나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다른가...?싶네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s://www.pixiv.net/users/151922
타카가키 카에데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삽화가로 알고 있습니다.
전부터도 진한 색감이나 미려한 선 그리기로 관심이 많았었던 작가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