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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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4, 2021 11:26에 작성됨.

에 캐나다에 사는 저도 저 나름대로 설날을 지냅니다.

가족끼리 차례 지내고 전먹고...

한국 식품점이 한시간 거리에 있어서 차례 재료들과 약과나 산지 그리고 곶감도 구하는게 가능했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로 다들 힘들겠지만 새해에 맛난거 먹고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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