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도대체 뭘 했다고 벌써 올해가 한 달 넘게 지나갔나 싶은데… 벌써 설날이군요. 상황도 상황이고, 저는 공부한다고 집에 내려가지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휴일이면 하루종일 열람실에 앉아있어도 어쩐지 마음이 들뜨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 코로나 없었어도 못 내려갔을 건데 코로나 때문에 못 내려간 것처럼 만들어줬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거지

여러분은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신축년 새해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