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영화 리뷰어들은 뒷광고를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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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21 18:23에 작성됨.


사실 홍보영상만 봐도 나오는 이야기를 개소리로 우긴 리뷰어들 많았죠.

무기 고증 쩔었다는 개소리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몬헌의 거대한 무기를 잘 고증 했다?


개소리.


오히려 대검과 활을 동시에 쓰게 하려고 다운사이징이 이루어진 아예 새로운 무기 라고 해야 할 수준 이였죠.

또 어느 리뷰어는 몬헌 무기 이름도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하다못해 양키들 이름도 아닌 뭣도아닌것도 있었죠.


뭐 영화 전문 리뷰어들은 알게모르게 어느 배급사나 제작사, 감독 띄워주기 같은거야 있을수 있는 일 이니 이해 아주 못 할건 아니지만, 가장 기초상식 조차 틀리면서 게임 고증을 잘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리뷰어는 너무 대놓고 뒷광고 아닌가?


애초에 네르스큐라 부터가 비 고증의 대표주자중 하나인대.

네르스큐라가 무리짓던가?

그정도 무리인대 성체 네르스큐라가 안보인다?


이 영상분 같은 좀 뒷광고 아닌거 같은 리뷰들 보고 3월26일 영화 보러갈지 말 지 결정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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