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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 / 조회: 653 / 추천: 4

작성자: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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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4.*.*)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2-12, 2021 12:49에 작성됨.

~~여러분의 새해에 복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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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2-12, 2021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5:16:11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동해에서 낚시하면 맨날 걸리는 놈.... 먹지도 못하는 게 미끼만 갉아먹고.....
아 복지리 먹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5:31:54
동해에서 낚시하면 맨날 걸리는 놈.... 먹지도 못하는 게 미끼만 갉아먹고..... 아 복지리 먹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
저 역시 복어(鰒魚)를 보니 역시...
무엇보다 복지리가 생각나네요.

쫄깃한 식감의 껍질과 야들야들한 살이 일품인 복어와
봄 미나리와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맑고 깔끔한 복지리....! :-9
봄맞이 음식으로 제격이라 생각이드네요.

입춘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날이 풀린 느낌이군요.
응달마다 아직 군데 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거무튀튀하게 퇴색되어 웅크리고 있지만 그것도 한 순간이겠죠.

언젠가 그 빈 자리는 만개했다가 흩뿌려진 꽃잎들이
볼품없이 으스러진 채 썩어가며 채우게 되겠죠.

무상한 것이 계절의 흐름이라지만
사람의 시간은 수 많은 의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에...특별한 오늘날,

아이커뮤의 프로듀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pm 06:27:73
저 역시 복어(鰒魚)를 보니 역시... 무엇보다 복지리가 생각나네요. 쫄깃한 식감의 껍질과 야들야들한 살이 일품인 복어와 봄 미나리와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맑고 깔끔한 복지리....! :-9 봄맞이 음식으로 제격이라 생각이드네요. 입춘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날이 풀린 느낌이군요. 응달마다 아직 군데 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거무튀튀하게 퇴색되어 웅크리고 있지만 그것도 한 순간이겠죠. 언젠가 그 빈 자리는 만개했다가 흩뿌려진 꽃잎들이 볼품없이 으스러진 채 썩어가며 채우게 되겠죠. 무상한 것이 계절의 흐름이라지만 사람의 시간은 수 많은 의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에...특별한 오늘날, 아이커뮤의 프로듀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weissman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8:51: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3, 2021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새해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 01:24:24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새해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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