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게임에 직접 복귀 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유튜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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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21 10:26에 작성됨.

역시 이 게임은 비쥬얼과 스토리(내용 연출)로 돈버는 게임.

왕도적 비극과 왕도적 희극의 융합 이라던가.


그리고 칼리오스트로의 가족애가 정말 엄청난것도 그렇죠.

분명 가장 이상적인 신체로 갈아탓다고 하는대 그 신체가 자기 여동생 모습과 판박이 라던가.

섬 하나 통체로 사서 줬다던다.

평소에는 그랑/지타 들이 있으면 그래도 막 다 썰고 다니지는 않다가 여동생 무덤을 아에 호화 신전으로 해서 광고용으로 쓰니까 사람이건 건물이건 다 박살내고 다닌다던가.


전에는 몰랐는대 별의 주민들 혼자서 썰고 다녔다던가, 그것도 2000년도 더 전 부터.


다양한 에피소드 에서 왕도적 전개를 사용하면서도 몰입감을 유지하는 것이 왕도가 어쩨서 왕도인지를 증명하는 그랑블루.

왕도라서 사람들이 질려 한다면 그건 그냥 니가 작품을 몰입감있게 못 써서 그렇다 라는 증거물건 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왕도인대도 질리기 보단 몰입이 된다는 점에서 고평가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폰에 용량도 없으니 PC로 사이게임즈 제공의 그걸 받아서 다시 시작 할까봐요.


옷상이 기본 밖에 없어서 할 맛 안나지만요.


그리고 @에도 탄게 사쿠라 좀 참가 했으면

IP 단위의 명맥은 지금도 엄청난 편이니 요즘시대에 풀보이스는 좀 깔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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