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또한 수용될 것을

댓글: 0 / 조회: 492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2-06, 2021 18:41에 작성됨.

등장인물들 타노스 하고 신캐로 남캐들 등장한 것이 아마 아이마스2 였죠?

그리고 극장판의 어당리 사건도 있고

시이카 사건이나 그 데레 쪽 장미 둘 사건도 있고.

스바루는 개인곡 하나 없는대 이벤트로 스바루 이벤트 나오면서 시이카혼자 곡을 독차지 하고 스바루는 곡 없음+그래놓고 앤딩은 스바루의 라이브 시작 이라던가.

약한거로 가면 데레스테 루나틱쇼 사건도 있고, 데레스테에선 이런 루나틱쇼 같은 건이 제법 있었던 편이고.


잘 보면 그냥 그때 그때 좀 불타고 말고 그 시간의 흐름과 함깨 그냥 수용되었음으로, 이번 신캐도 아무리 작중 메리수로 나와도 그냥 수용될거 같습니다. 뭐, 불타다 말 수 밖에 없는게 이미 상당히 만들어 둔 것을 갈아엎고 백지화 시킬수도 없고, 이벤트는 이미 공개한 거 법적 문제도 아니면 철회할수도 없으니 어쩔수 없기는 하지만요.


또 IP 단위로 가면 수입원이 상당히 다양한 @의 특성도 이런 패도에 크게 작용하는것도 같습니다. 콘솔이 조금 망했다 싶으면 다른 레이블의 게임을 이용하면 되고, 코믹스, 애니도 있고 모바일시장은 돈낳는 공장이고.


모바마스 시절 데레극장 흑백 이였던가? 그때 등급 문제 인지 이브 수영복 나왔던 화 짜른거 외에 예네가 뭐 자기들 저지른거 뒷수습 하고 흑역사 취급하던게 있던가요?


그런고로 당장 저도 시이카 엄청 싫어하다가 이제는 좋아할 지경이 된 쪽이니 포기하고 잘나오면 관련상품 사고 말렵니다.


아니면 한일 양국 합심해서 반남에 트럭 보내던가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