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저 책 탐납니다.

사실 미싱링크 건은 심슨에서 나왔던 방식으로 축약 가능하죠.

찾아도 고릴라는 그 사이를 요구하고 제시하면 또 그사이의 반복.

고릴라에게는 논리가 통하지 않죠.

애초에 원작이 완전 명확한 작가를 구분하기 힘들다고 해서 2차창작본의 작가가 명확한 소설을 거 좀 대단했던 나라의 반역자 였다고 너무 치켜세우고 따를 필요는 없는대 말이죠.

하다못해 철학 조차도 테세우스의 배 처럼 논의 거리를 제시하고 그것에 각자의 주장을 확실한 논리를 최대한 끌어모아 답을 "제시"하는 형태인대 저들은 진짜 왜저러는 걸까요?

넘어가고, 저책 진짜 탐나네요.

아마존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