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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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5, 2021 18:34에 작성됨.

"자자 치하링도! 흥을 돋아보자고-☆"


제 기억이 맞다면 치하야는 지금껏 별명이 없었죠 

아미마미도 치하야는 치하야 언니라 불렀고.

근데 미오 네가 그걸 처음으로 부르는구나.

이 무슨 기묘한 상황.


그보다 치하링... 치쨩이 아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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