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1, 2021 05:10에 작성됨. 같은 거 솔찌 굳이 할 필요없이아이커뮤는 이미 한 65%가량 눈앞이 깜깜해졌다!의 상태로 보이지만요 '-`예전엔 어떻게 조회수 몇천 몇만 넘고 그랬던거지ㅋㅋㅋㅋㅋ
02-01, 2021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아, 민무늬 토기짱으로 달려야겠다.am 06:58:92아, 민무늬 토기짱으로 달려야겠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어흑흑...am 10:35:84어흑흑...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하지메 "(솔깃)"am 11:02:76하지메 "(솔깃)"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8011:702:0:28:107f:2101..*.*)35퍼나 살아있다니 스고이!am 11:48:9835퍼나 살아있다니 스고이!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커뮤 살려내라 이놈들아 흑흑pm 12:20:69커뮤 살려내라 이놈들아 흑흑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크흑.......pm 03:16:82크흑.......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하루에도 몇 천, 몇 만의 프로듀서들이 오가던 곳... 그곳이 바로 아이커뮤였군요. 확실히 오래된 게시글들을 보면 과거엔 활발히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활동이 뜸해지신, 수 많은 프로듀서님들의 흔적들과 즐거운 담소들이 빗살무늬들처럼 새겨져있네요. 어느날 갑자기 '증발' 하듯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소식들과 못 다 이어진 연작 소설들, 그리다만 그림들만 덩그러니... 비록 저는 아이커뮤 개편 당시 즈음에 활동을 시작하여, 그 이전 아이커뮤의 화려한 과거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나간 빛 바랜 시간들 위로, 다시금 빛나는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 또한 선대들과 같이 잊혀져 가겠지만요...pm 03:17:83하루에도 몇 천, 몇 만의 프로듀서들이 오가던 곳... 그곳이 바로 아이커뮤였군요. 확실히 오래된 게시글들을 보면 과거엔 활발히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활동이 뜸해지신, 수 많은 프로듀서님들의 흔적들과 즐거운 담소들이 빗살무늬들처럼 새겨져있네요. 어느날 갑자기 '증발' 하듯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소식들과 못 다 이어진 연작 소설들, 그리다만 그림들만 덩그러니... 비록 저는 아이커뮤 개편 당시 즈음에 활동을 시작하여, 그 이전 아이커뮤의 화려한 과거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나간 빛 바랜 시간들 위로, 다시금 빛나는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 또한 선대들과 같이 잊혀져 가겠지만요... 김케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4.*.*)일단 살아만 있는걸로도 대단한게 아닐까요...pm 08:08:18일단 살아만 있는걸로도 대단한게 아닐까요...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서버비가 납부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하십시오pm 10:06:5서버비가 납부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하십시오02-02, 2021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망한 거 알면서 여기 왜 오세요 (미친)am 08:09:87망한 거 알면서 여기 왜 오세요 (미친)02-04, 2021 흥흥흐흥흐흐흐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4.*.*)...우리 커뮤에 몰락이 찾아왔다am 01:58:30...우리 커뮤에 몰락이 찾아왔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8079 대학 붙었습니다 과메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13 조회1345 추천: 10 38078 미오 생일 축하해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6 조회840 추천: 10 38077 다ㅋ1 나왔습니당..! 사랑꾼K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7 조회536 추천: 10 38076 애니 필터의 위엄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0 조회1364 추천: 10 38075 카나땅 생일을 축하하는 조촐한 한상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5 조회507 추천: 10 38074 방금 일어난 이슈 관련하여 위험한글들이 보입니다. 수수께끼의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댓글11 조회585 추천: 10 38073 그래맞아.. 모든 분쟁의 원인... 문제는 게게게야!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41 조회714 추천: 10 38072 사람은 경험의 동물...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4 조회570 추천: 10 38071 스압, 데이터 주의)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9 조회1131 추천: 10 38070 영국 '더 가디언지'에 실린 중국 우즈키 프로듀서의 투병기.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12 조회1415 추천: 10 38069 아이커뮤 글쓰기 개선버전.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댓글8 조회1247 추천: 10 38068 하아아아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1 조회881 추천: 10 38067 오늘 탄핵안 가결을 보면서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 Cesar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15 조회643 추천: 9 38066 (살짝 장문) 비주류 멸시?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31 조회640 추천: 9 38065 오랫만의 근황과 소회입니다. 松下京介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1 조회579 추천: 9 38064 본가돌의 사인을 알아보자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 조회1512 추천: 9 3806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10 조회684 추천: 9 38062 헐, 메구미이이이!!! (축하 및 자작)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22 조회459 추천: 9 38061 작별인사를 적습니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1 조회683 추천: 9 38060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MeisterPig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4 조회608 추천: 9 38059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Floris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0 조회684 추천: 9 3805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못 달린다던 이벤트 폭주했던 이유.eu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11 조회747 추천: 9 38057 10주년 축하합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댓글3 조회849 추천: 9 38056 별과 여우와 국화 옆에서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1 조회1164 추천: 9 열람중 망한 커뮤 테스트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11 조회928 추천: 9 38054 결과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30 조회728 추천: 9 38053 조금 이르지만... 미쿠-오-랜턴 만들었습니다 N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11 조회1772 추천: 8 38052 미쿠-오-랜턴 뒤에 치히랜턴을 만들었습니다 N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13 조회1231 추천: 8 38051 프로젝트 크로네 단체 채팅방 #1 Exn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3 조회1655 추천: 8 38050 신데만 괴롭히면 밀리가 섭하죠 Centrair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6 조회19547 추천: 8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아이커뮤였군요.
확실히 오래된 게시글들을 보면
과거엔 활발히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활동이 뜸해지신, 수 많은 프로듀서님들의
흔적들과 즐거운 담소들이 빗살무늬들처럼 새겨져있네요.
어느날 갑자기 '증발' 하듯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소식들과
못 다 이어진 연작 소설들, 그리다만 그림들만 덩그러니...
비록 저는 아이커뮤 개편 당시 즈음에 활동을 시작하여,
그 이전 아이커뮤의 화려한 과거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나간 빛 바랜 시간들 위로, 다시금 빛나는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 또한 선대들과 같이 잊혀져 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