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작가 모두로부터 인정받아 마침내 캐릭터와 이어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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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4, 2021 17:28에 작성됨.

치바현의 Y상.

의 건이 갑자기 떠오르는 군요.

점프가 권당 300엔 정도 하던거로 아는대 그 안의 응모권으로 인기투표를 800회 인가 했다는대 그러니까 240,000엔 정도를 한번에 투자하는 덕력으로 니세코이 인기투표에서 작품 캐릭터가 아님에도 순위권에 오르거나 엔딩에는 마리카의 맞선 상대로 언급되며 끝난 그분!


미쳤지만 멋있어의 실 례 입니다.

진짜 미쳤어.


제목 부터, 그 전의 단편 부터, 소재 부터, 호감도가 조금씩 오른다는 점에서나 모두가 치토게가 최후의 승자 일 거라고는 예상은 했었던 작품 니세코이.


그리고 작가는 다음에 단편으로 고작 3000시간의 플레이타임 이라는 웃음거리와 격투게임인대 양 손도 아니고 왼손가락 끝만 마비된거로 꿈이 끝났다고 이야기 해서 웃음거리가 됩니다.


격투게임은 보통 흔히 말하는 오락실 콘솔을 쓸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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