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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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21 16:17에 작성됨.

이번 분기 애니화 한 작품 중 하나인 거미입니다만~ 이건 이세카이계 작품의 유행의 흐름이라 해야 할까 대충 십년 이십년 정도 뒤면 역사 자료 로서도 쓸 수 있을 물건 이죠.


뭐냐면요 이게 바로 그 "클라스(반)단위 이세카이 소환"이라는 이세계 소환물 에서 한때 유행 한 잠깐 반짝이고 만 작법의 작품 이라는 겁니다.


이세카이가 전생/전이 같은게 있고 그중 분야를 좁혀 소환 이라는 루트로 가면 처음에는 단독소환 만이 있었고, 그 뒤로 몇 명 씩 별개로 혹은 주인공 단체 몇명씩 이런 식의 멀티 소환으로 가면서 다양성을 확보하는 과정의 과도기에 유행했던 방식으로 나쁘게 말 하면 착오적 발상의 장르에 해당하는 물건 이지요.


애초에 클라스 단위 소환 이라는건 진짜 아무 의미 없어요.


뭐 그것과는 별개로 해당 소설 자체는 이제는 유명한 교차편집법을사용하죠.

계속 교차되어 나오는 전혀 다른 시점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반전도 제법 잘 챙긴 물건으로, 과도기 때나 나올 만한 반 단위 전이 라는 것 만 아니였더라면 상당히 좋았을 거라고 생각 하는 물건 입니다.


그런대 그런 과도기적 물건들이 이렇게 애니화 되는 것을 보면 소설(라노베)판과 애니판의 연동에 걸리는 기간 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알아볼 수 있을거 같은대 이걸 이용하면 나름대로 연구 소재가 될것도 같네요.


PS. 애니 오프닝인지 PV 만 봤는대 이거 원작은 게그와는 담을 쌓은 거로 아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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