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치즈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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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21 17:20에 작성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내주신 질문들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습자가 취미인 마츠오 치즈루 씨께서, 글씨를 잘 쓸 수 있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A. 굳이 말하자면, 문자의 균형을 의식하는 거려나요.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일부분이 뛰어나도 전체적으로 보면 아쉬운 일이 자주 있습니다. 서예를 할 때 시험해 보세요."



Q. 머리핀에 관련된 추억담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A. 추억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게, 소품들은 모으기 쉽잖아요. 옷이나 신발이랑 다르게.


"그래서 옛날부터 가끔... 정말 가끔씩, 신경 쓰이는 물건들은 저도 모르게 사버리곤 해요. 실은 지금도 늘어나고 있고..."



Q.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고 귀여운 치즈루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 치즈루에게 상담입니다.


직장에서 너무 진지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지하기만 하면 재미없을까요...?


A. 신경 쓰이는 마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지하다는 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진지한 점도 하나의 개성이란 생각이 들고... 중요한 것은 표현 방법이 아닐까요."


"진지한 점을 솔직하게 받아 들여 사람들과 교류에 활용한다... 저도 공부중이라서,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지하기 때문에, 그런 일에도 진지하게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분발하도록 하죠."



Q. 당신에게 있어 귀엽다 는 것은 무엇인가요?


A. 그건... 난제네요. 언어화하기 정말... 하지만, 글자수는 한정되어 있고...


"설렘, 이라고 할까요."



"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답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또 보내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답변은 1월 2일에 올라온 것입니다.

제가 아이커뮤에 이미지를 올릴 때 이미지 양이 많거나 순서 편집이 좀 필요할 경우

이미지를 올리고 그 주소를 퍼오는 용도로 쓰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근데 그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는지 언젠가부터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며칠 기다리면서 해결책을 찾아봤는데 어찌 안 돼서 결국 이미지 한 장 만을 올리게 됐습니다.


혹시 대용으로 쓸만한 사이트를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답면 얘기로 돌아가서...


보통 데레포 답변이 저녁 시간대에 자주 올라오는데

치즈루의 답변은 저기 찍혀 있듯이 아침 9시에 올라왔습니다.

정말이지 성실하네요.


그만큼이나 답변도 성실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로 마무리.

항상 귀여움에 대해 고민하면서도 진지함을 받아들이고 고민상담도 척척 해주는 치쨩.

치쨩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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