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침놀은 황금빛에 시이카가 나왔나 봅니다.

아마 저 뒤에 여성은 시이카의 어머니, 즉 쿠로이의 아내겠죠.

그보다 과거 시점인데 이미 결혼도 하고 애가 저 만큼 컸다니.

아직 자기 회사도 없고 일개 프로듀서에 불과할 텐데.

그런데도 아내랑 일본-오스트리아 떨어져 살며 애도 하나 있단 말인가.

대체 어머님은 뭐하시는 분일까요.

쿠로이가 양육비를 빼먹진 않겠지만 혼자 애를 키우다니.

심지어 쿠로이 딸인데도 애를 착하게...

아니 쿠로이랑 떨어져 산 덕인가...

아니 그럼 대체 어머님은 쿠로이랑 왜 결혼한 거죠.

이 사람 진짜 자기 가족한텐 엄청 잘 해주는 사람인 건가.

근데 아조씨 765 애들한텐 왜 그랬어요.

딸만한 애들한테. 못 됐어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