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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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20 08:1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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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ㅋㅋㅋ

공감은 하는 바이지만, 의외로 저는.....글쎄요오

팅하고 왔다-보다는 지금까지의 최애 겸 최애커플의, 하루치하를 포함하는 2/3가,

그 캐릭을 파는 특정한 한두분의 2차창작을 계에에에속 접하다보니

어느샌가 빠져버린 그런 느낌이랄까요

반복학습...? 세뇌....?!

다른 P분들의 담당돌은 팅하고 온걸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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