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최애에 대한 명언
댓글: 3 / 조회: 1125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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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20 08:18에 작성됨.
잌ㅋㅋㅋㅋ
공감은 하는 바이지만, 의외로 저는.....글쎄요오
팅하고 왔다-보다는 지금까지의 최애 겸 최애커플의, 하루치하를 포함하는 2/3가,
그 캐릭을 파는 특정한 한두분의 2차창작을 계에에에속 접하다보니
어느샌가 빠져버린 그런 느낌이랄까요
반복학습...? 세뇌....?!
다른 P분들의 담당돌은 팅하고 온걸까나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에데 씨 : 당신의 담당이에요(짜악)
아니 본가 치하야까지만 해도 '참 취향 한결 같구나'했는데 왜 데레는 찍먹하자마자 2연타로 치고 지나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