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 주인공의 설정이 취미가 모바일 게임 하기에요.

라오, 소전, 칸코레, 벽람, 그랑블루, 아이마스 그리고 프커넥 같은 게임들을 말이죠.

그런데 이 주인공이 각 게임마다 한명씩 마음에 드는 히로인하고 서약을 맺고 결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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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마다 한명씩 말이에요. 마누라는 각자의 세계마다 한명이면 충분하다는 이유로? 다른 여자랑 서약 맺으면 분명히 양심에 어긋나는 짓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히로인을 버리고 바람피우는거나 다름 없다나? 의외로 양심적임 이런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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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각 가챠 게임의 히로인과 결혼해서 부부 관계가 되는데...여기서 문제가 터짐.

이 서약을 맺은 각 게임의 히로인들이 현실에 뿅! 하고 나타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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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소전, 칸코레, 벽람 같은 게임에서 서약을 맺은 히로인들이 현실에 나타나서 자신과 서약을 맺은 남편 즉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여러 사건이 벌어지는 판타지 하렘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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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쓴거지만 여러 의미로 막장이네요 허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