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영화에서 일부 사람들이 실드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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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20 11:28에 작성됨.

무기의 크기에 대해서 말인대요.

설정상 헌터들은 자조적 농담 같은 형태로라도 인류와 아종단위에서 갈린다는 식으로 이야기 할 정도로 초인들 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예네들도 체중 문제로 그 대형 무기들에 휘둘리죠.


배우의 피로도 문제도 이야기 거리가 안되는게, 속 빈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들고 외두 도색 잘만하면 그만일 것을.


그리고 유튜브 보니까 초고출력 차액이 아니라 슬액으로 초고출력 하는 것 같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다시 기대가 떡락합니다.


아니 그리고, 영어 대사에 라탈로스 하는건 이해 하는대, 몬헌어 쪽에서는 당연히 리오레우스 라고해야지. 그거 까지 라탈로스 라고 하면 어쩌자는 거냐?


몬헌어 넣은 의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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