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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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6, 2020 01:00에 작성됨.

정오쯤에 번역을 통해 안드로메다 커뮤의 전체적인 내용을 읽었습니다.

제가 다른 커뮤들은 재미있게는 보아도 특별히 무슨 여운 같은 게 남지는 않아요.

그런데 안드로메다 커뮤는 다르네요. 여운이 너무 남아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입니다.


야마토 아키여, 이야기의 스토리텔러여, 「안드로메다」호 차장이여, 카를로여, 그리고 안드로메다여.

당신은 제게 있어 정말로 안드로메다입니다. 당신이 저의 블랙홀이고, 웜홀이고, 화이트홀입니다. 당신이 제 은하입니다.

카를로여, 카를로여, 카를로여. 저도 언젠가는 당신의 기차에 탈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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