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2020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46.*.*)와우.........완전 겨울왕국이네요am 11:58:92와우.........완전 겨울왕국이네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사쿠나히메의 부작용인가? 눈 쌓인걸 보면 비료에 전력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pm 12:11:18사쿠나히메의 부작용인가? 눈 쌓인걸 보면 비료에 전력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설원...그야말로 진국이네요.pm 03:41:94설원...그야말로 진국이네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과연 메이플과 아이스하키가 유명한, 캐나다의 또다른 명물은 '눈'인 것일까요. 금방이라도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신비로움. 흑백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pm 08:01:6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과연 메이플과 아이스하키가 유명한, 캐나다의 또다른 명물은 '눈'인 것일까요. 금방이라도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신비로움. 흑백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weissmann캐나다 하면 인터넷 밈으로 엄청나게 평화적이고 온순하지만 아이스하키가 엮이면 화염 방사 시위도 하는 나라 라는게 있죠. 실제론 그럴리 없다고 보지만요.pm 10:18:54캐나다 하면 인터넷 밈으로 엄청나게 평화적이고 온순하지만 아이스하키가 엮이면 화염 방사 시위도 하는 나라 라는게 있죠. 실제론 그럴리 없다고 보지만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81.*.*)@방과후얀데레실제로 저언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살면서 그런적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요.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큰 도시라면 종종 보이겠지만 일단 제 주변에 그런적 없었습니다. 캐나다인들도 하지 말아야할것이 뭔지 잘 알기 때문에...am 10:35:41실제로 저언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살면서 그런적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요.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큰 도시라면 종종 보이겠지만 일단 제 주변에 그런적 없었습니다. 캐나다인들도 하지 말아야할것이 뭔지 잘 알기 때문에...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5.*.*)@Xatra물론 실제로 밴쿠버가 트로피 눈 앞에서 놓치고 폭동일으킨 역사가 두 번이나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축구는 전쟁도 났었으니 평범한 수준인 것으로...pm 01:58:11물론 실제로 밴쿠버가 트로피 눈 앞에서 놓치고 폭동일으킨 역사가 두 번이나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축구는 전쟁도 났었으니 평범한 수준인 것으로...11-24, 2020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캐나다의 눈 덮인 숲도, 의외로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아직 여긴 눈이 내리기엔 좀 이른 계절이라 그런지, 아니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눈을 좀 보고 싶어집니다.am 01:28:17캐나다의 눈 덮인 숲도, 의외로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아직 여긴 눈이 내리기엔 좀 이른 계절이라 그런지, 아니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눈을 좀 보고 싶어집니다.11-25, 2020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5.*.*)에드먼턴 처음 갔을 때 눈 내린 거에 한 번 놀라고 영하 20도가 보통이라는 기온에 두 번 놀라고 그 날씨에 조깅하면서 "굿모닝!" 날리는 아저씨 보고 세 번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무렵에 치하야 MA3가 나왔던 거 같은데… 세빙(細氷)이 뭔가 했다가 공기 중에 수증기 얼어서 둥둥 떠다니는 거 보고 '아 이게 세빙이구나'했었습니다. 그 날이 영하 30도였나 40도였나…pm 02:18:47에드먼턴 처음 갔을 때 눈 내린 거에 한 번 놀라고 영하 20도가 보통이라는 기온에 두 번 놀라고 그 날씨에 조깅하면서 "굿모닝!" 날리는 아저씨 보고 세 번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무렵에 치하야 MA3가 나왔던 거 같은데… 세빙(細氷)이 뭔가 했다가 공기 중에 수증기 얼어서 둥둥 떠다니는 거 보고 '아 이게 세빙이구나'했었습니다. 그 날이 영하 30도였나 40도였나…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34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8 조회732 추천: 7 233 아니 이봐요 회사님? 1주일 크리스마스 휴가 때 나오라고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5 조회816 추천: 5 232 모더나 백신 맞고 왔습니다.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2 조회711 추천: 4 231 자유다 만세. 크리스마스 휴가다 만세.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4 조회634 추천: 3 230 PSO2 의 무서운 비밀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10 조회770 추천: 3 229 빛나는 근청이여...이 손에 깃들어 정화의 힘을 이루어라!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댓글2 조회742 추천: 3 228 캐나다 캠브리지 낮의 눈길을 보고 가세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1 조회613 추천: 3 227 온몸이 아프네요...피곤하고요...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 조회486 추천: 3 226 다들 행복한 캐나다 데이 되세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 조회549 추천: 3 22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627 추천: 3 열람중 캐나다 캠브리지 눈으로 덮힌 숲길이에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9 조회729 추천: 3 223 제가 가끔 느낀건데 사람들간의 대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2 조회624 추천: 3 222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트릴로지 다 깨가네요 이젠.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2 조회548 추천: 2 221 나도 요새 듣는 음악들 정도?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6 조회590 추천: 2 220 스포일러 주의-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현상황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2 조회728 추천: 2 219 현재 캐나다 상황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 조회850 추천: 2 218 뭔가 새로운것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똑같은 하루에 서서히 지쳐가고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 조회712 추천: 2 217 케모노 프렌즈 2기 보기 싫은 이유가...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1 조회478 추천: 2 216 솔직히 말하겠습니다...요새 뭔가 텅 빈 느낌입니다.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8 조회695 추천: 2 215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0 조회749 추천: 2 214 흐어엉...자랑 스럽다 우리 캡틴...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1 조회471 추천: 2 213 요새 몸이 피곤하네요...일 하고 온뒤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 조회627 추천: 2 212 제가 정말 분위기 파악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듯...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1 조회448 추천: 2 211 씁 몹쓸 감기...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1 조회407 추천: 2 210 추가 근무 취소 되었는데...어제 엄청 아팠던거에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2 조회625 추천: 2 209 우주를 보시고 힐링하세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0 조회1183 추천: 2 208 제가 사람들이랑 얘기할때 가장 당황 스러웠던게...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3 조회690 추천: 2 207 만들면 아리스가 좋아할만한 타코?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5 조회544 추천: 2 206 아리스 한복 입은 모습 보고 싶어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3 조회701 추천: 2 205 할로윈 기념으로 제 실사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4 조회542 추천: 2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과연 메이플과 아이스하키가 유명한,
캐나다의 또다른 명물은 '눈'인 것일까요.
금방이라도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신비로움.
흑백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제론 그럴리 없다고 보지만요.
아직 여긴 눈이 내리기엔 좀 이른 계절이라 그런지, 아니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눈을 좀 보고 싶어집니다.
그 무렵에 치하야 MA3가 나왔던 거 같은데… 세빙(細氷)이 뭔가 했다가 공기 중에 수증기 얼어서 둥둥 떠다니는 거 보고 '아 이게 세빙이구나'했었습니다. 그 날이 영하 30도였나 40도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