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세라뷔
댓글: 4 / 조회: 765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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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2, 2020 07:25에 작성됨.
밤을 새고 싶단 말야!
사실 새고싶지 않았어...
가려워서 한숨도 못잔 퐁퐁...
분명 가려워서 못 잔 게 맞는데 진통제라도 먹고싶은 심정이네요 오우
계속 잠을 못 자니 입주변에 뭐가 나는 거 같은데 ㄷㄷ
체온이 올라가면 더 가려워져서 온도를 낮춰야하는데 아시다시피 겨울인지라 추워죽겠고 그렇다고 옷 입고 뭐하고 하면 가려워 죽겠고 제발 하나만하세요 선생님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불기 오진다
가렵다 -> 체온을 낮춰야 한다 -> 옷을 벗고 창문을 연다 -> 춥다 -> 옷을 입고 따뜻하게 한다 -> 가렵다... 의 반복이네요
그것도 이제 중간에 [감기에 걸린다]까지 추가될 거 같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