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영화 이야기 나온거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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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20 11:18에 작성됨.

영화 초반에는 UN군 장비들고 다니다가 보급품 떨어져서 헌터장비를 쓰게 된다.

리오레우스가 거대한 이유는 그 세계 이동시키는 그것과 관련 있다.

일본 개봉일을 3월 26일로 라이즈 발매일과 같다.

얼마전, 스위치와 라이트가 아마존에 정가로 풀렸다. 그런대 나는 그 직전에 스위치 라이트를 중고로 삿다.

밀라 요보비치는 게임에서도 쌍검충 이였다고 한다.

옹박은 재미있다. 꼭 봐라.

먼저 말 했지만 미군이 아니라 UN군 이다. 그런대 UN군 장비는 위장색을 쓰지 않고 평화유지군 이라는 상징성의 중시에 의해 눈에 띄는 희푸른 색을 쓰는 것으로 아는대 그냥 미군 같은 도색이다?

리오레우스도 디아블로스도 화속에는 강하다.

고어 마가라는 말린장작처럼 잘 탄다.

몬헌은 마법 같은 것은 없는 타입의 판타지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들여다 보면 온전한 마법 까지는 아니라도 그러한 것들이 은근히 존제하는 편이다.

헌터들은 초인 이라 할 수 있을 신체능력을 지녀 여타 사람들 보다 우수한 신체라서 그런 무기들도 다룰 수 있다.

고 하지만, 실제로 대검으로 대표되는 중병기들은 헌터의 체중이 수 톤에 이르거나 하지는 않기에 휘둘린다.

영화 설정으로 흑인은 눈을 감아야 앞이 보이는 모양이다.

영화 속 UN군은 망막투사 조준장치를 소모품 격의 로켓런처에도 달아둘 정도로 예산이 많은 모양이다.

예고영상으로 보아 엔딩이나 엔딩 전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대원들 대부분 죽고 포탈 여는 돌을 박살내고 요보비치만 남을것 같다.

이 감독은 요소만 쏙 빼와 표절요소 있는 오리지널 작품 만들 깡이 없어서 전혀 다른 작품을 원작의 프렌차이즈랍시고 싸지르는 느낌의 인물이다.

요보비치에게 헌터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옹박, 세리에나 사령관이다.

빻빻이는 언행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 라서 그렇지 닥치고 표정 없이 강제 대기모드 시켜놓으면 제법 예쁘다.

라기아는 월드에 나올뻔 했지만, 오픈월드의 상호작용이라던가 여러 요소요소의 노하우가 모자라 나오지 못 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다크소울 시리즈의 구르기는 기본으로 몬헌의 회피성능 +2 정도로 좋다는 모양?

태도의 투구깨기는 예측샷으로 콤보에 섞는 쪽이 뽕이 더 차오른다.

제작지원 인가에 텐센트 라는 ㅉㄲ가 껴있다.




제발 감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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