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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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참았는데... 오늘 새벽에 결국 포기하고 치킨을 시켰습니다. 정말 죽을 정도로 우울한데 배까지 고프니까 그냥 뭐라도 먹고 싶더라구요. 이게 comfort eating일까요...
이렇게 된거 해뜰때까지 과제 하고 치킨 오면 먹고 자야겠네요. 후미카 생일도 축하 못 해줘놓고 자기 배는 고픈거 기가막히게 알아서... 어이구 한심해라 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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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느님은 종교생활이니까 신앙을 가지고 드시면 좀 더 나아질 겁니다
스스로의 심장이 내려준 기회예요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순수하게 먹고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