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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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20 15:08에 작성됨.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공부는 당연히 하기 싫고 원래 갖던 취미들마저 전부 던져버렸어요... 번아웃이 온 걸까요? 안 그래도 우울증을 오래 앓으면서 머리가 둔해진 느낌이 들었는데 의지까지 잃어버리다니... 허허....


요즘은 덕질의 포커스도 살짝 안의 사람들 쪽으로 옮겨진 느낌이고, 이래저래 게임을 잘 안하게 되네요. 마츠에리 씨 너무 귀여워 나오만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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