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순위도 최하위권인 껄렁한 말투의 금발 태닝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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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20 22:2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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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것 같은데

실상은 무대 뒤에선 바람 잘 날 없는 스트레이 라이트의 유일한 혼돈 억제기 역할

진짜 곁에 있는 사람을 허물없이 착하고 가깝게 대하는 ㄹㅇ 마지텐시


이즈미 메이

이 친구가 요즘 너무 좋습니다 ㅠㅠ

진짜 개성넘치는 후유코와 아사히 뒤에서 병풍 역할만 하기엔 너무 안타깝고 보석같은 인재

개성이 약한 이미지라서 아무도 안 사랑할테니 그냥 내가 혼자 사랑할란다.

사랑한다 메이야. 내가 아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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