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도 욕하는 몬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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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20 19:46에 작성됨.

이것은 몬스터헌터가 아니다!

라는 분위기 인 모양 입니다.


영화 본 사람의 10%라도?


웃기고 자빠졌네!


게임원작 영화라고 TVCM으로 마케팅 쎄게 때리면서 계속 강조 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거도 모르거나 관심없이 그냥 영화 보고 말고, 우선 영화를 잘 만들어야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호의를 가지고, 호의를 가진 사람들중 잘 쳐줘야 5%나 그 이하의 수 만 게임에 흥미를 가지겠죠.


몬헌이 다음 거치 콘솔 시리즈의 개발 자금을 위해 IP만 빌려준 거를 어느 회사 처럼 대놓고 막장짓 하니까 참다 못해 아무 상관 없다고 선 긋는 일은 못 하니까 봐주는 거라고 생각 하렵니다.


트레일러에서 봤죠?


저 괴물들이 뭐든간에 죽이고 이 문 닫는다.


이건 몬헌 시리즈를 관통하는 사상에 정반대 사상입니다.


물론 전후 관계를 영화 나와봐야 알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나 저거 양키쉨들 억양으로 봐서는 그냥 이새끼들 고질병인 마초이즘 같은것의 연장에 있는 터트리고 죽이는것이 정의다 라는 생각 방식으로 대형몬스터를 그냥 쳐 죽일 괴물로 여기는 것 같아요.


처음 번식기 라서 성격이 예민해 지고 몸이 검어진 암컷 초식동물과 조우 했을때 이후 영상 보면 차가 망가진 것도 아닌거 같은대 바로 총부터 쏘고 보는 예네들 민족 종특은 뭐, 사실 이해는 할 수 있어요. 저리 소리치며 다가오는대 방어본능 나올수 있죠.


그런대 이걸 몬헌 영화에서! 미국산 영화가 하면 좀 다르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예네들 영화는 대체로 그러잖아요?


뭐 아무튼 지금 상황에선 걱정이 너무 되네요 몬스터헌터 영화.


아니 영미권 영화가 영미권 애들 한태도 욕먹는 분위기면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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