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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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1, 2020 23:5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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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이 들어가야 해


고구마 라떼 한 잔 만들었습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라떼가 아니라 수프라고 느껴질 정도로 진한 놈이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솔직히 이건 경양식집에서 팔아도 될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아니 라떼니까 커피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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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만든 봉골레 스파게티. 마침 새우 2마리 들어와서 그냥 같이 섞어 만들었습니다

사진빨을 잘 못받아서 그렇지 이것도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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