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ss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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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9, 2020 21:36에 작성됨.

대강 765 프로듀서가 아동성범죄자라는 누명을 961프로의 청부 때문에 쓰게 되고, 그 소식을 듣자마자 자신을 믿지 않은 아이돌들에게 실망해서 346프로로 이직하고, 후반부에 흑화한 이오리가 스턴건으로 프로듀서를 기절시키냐 못시키냐가 분기로 갈리는 글이었는데...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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