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는 스토리가 뭔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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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8, 2020 20:08에 작성됨.

그냥 진짜로 사랑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연기도 초기에는 연기 패턴을 잘 못 잡았는지 그냥 통상 억양을 짧게 끊기만 한 것 같았던 것에서 상당히 발전을 해요.


아아 이 얼마나 좋은가?


사랑이란 아름다워요.


하지만 감정은, 자유는 결국 환상일 뿐, 모든것은 방정식으로 이루어진 것, 선택 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모두 사실은 필연의 연속 이라고 하는 그 형제->남매->자메 테크트리의 그 감독들의 우주명작 힌두교 사상의 SF의 최고존엄 매트릭스 에서 말…


아무튼 저는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순수한 사랑이야기 라면 매우 사랑해요.


그래서 제가 사야의 노래를 매우 사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비루스 스네이프 캐릭터를 좋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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