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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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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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까마귀 연대기'를 써서 그런 걸까요? 요즘에 히오리에게 빠졌습니다. 그래서 샤니를 시작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히오리 자체는 그냥 개인적인 추억이 하나 있어서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욱 더 좋아지는 중이에요. 그 추억이 무엇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묻고서 살려고 해요.
히오리를 주인공으로 한 글도 쓰려고 노력해보지만, 생각만큼 잘 써지지는 않네요.
마지막으로, 히오리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안-물고기자리'입니다. 히오리가 한국어를 할 줄 안다면 이 노래를 커버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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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카자노 히오리도 함께 부른 신곡들의 샘플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739
앞으로도 히오리의 무궁한 발전을 프로듀서이자 한 명의 팬이 된 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