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안나랑 듣고싶은 슬로우코어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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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2, 2020 01:36에 작성됨.




뭔가 브레이크코어라거나 하드코어라거나 메탈코어라거나 코어가 들어가면 음악장르가 격렬해보이지만 슬로우코어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격한 느낌이 드는 앨범들은 평론 사이트에서 죄다 슈게이징 범주로 분류되어 있더라고요. 물론 음악에 무조건적인건 없겠지만...

사람들은 모르지만 웹쪽과 본토 힙스터 사이에선 꽤나 먹어주는 밴드 low의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밴드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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