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몬헌 월드 처음 손 댔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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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1, 2020 14:29에 작성됨.

대검의 3차지 어택이 콤보 마지막 단계로 건너가 버리고 즐겨쓰던 콤보도 바뀌고 몬헌 특유의 채집음이 사라지고 조합서 사라진건 편의성이라고 해도 사실은 일종의 벨런싱, 난이도 조절용 요소인대 좀 그렇고 앉아쏘기 사라지고, 저격용탄은 그렇다 쳐도 기관용탄은 아무리 그랴도 너무 간 거 아닌가 했고 수렵 스타일과 수렵기술은 본편에도 도입되기를 바랬지만 새로운 넘버링 시리즈 라고 공언한 월드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해룡족이 나오지 않은것이 상당히 아쉬웠고 네르스큐라가 나오지 않고 푸르푸르도 없는건 아이스본 와서야 설산에 대응하는 극한지가 추가됐으니 그렇다 치고 아이스본에 와서도 푸르푸르라는 몬헌의 귀요미가 나오지 않고 가무토 놔두고 디노발드 나오고 같은 이런저런 불평을 지녔지만 어느세 적응하고 밀렵을 하고있는 제가 있더군요.


특히 마우스 조종이 가능한 PC판 덕분에 제가 제대로 활을 잡게 되었슴다.


앉아아쏴의 삭제는 아마 벨런싱 이겠죠.


안그래도 그거 없이도 적폐소리 듣는게 지금의 해보인대 그거라도 있었다면 진짜…


아무튼 그런고로 라이즈 기대 만땅 임다!


토귀전도 좋아하던 저니까요.


PS. 영어 번역은 좀 제대로 해서 월드에서조차 일어난 그 차반극 일어나지 않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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