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의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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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4, 2020 01:08에 작성됨.

이틀 전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 친구 중에 프로듀서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또 다른 프로듀서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예스 파티 타임에 엄청 빠져있었다는 군요.


매일 그것만 치고 풀콤을 노렸으나 번번이 실패 했는데

어느 날 치요 2차 쓰알(특기 : 오버로드) 덕에

풀콤 성공하고는 "치요 님 감사합니다!!" 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계속 치요 님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하인의 하인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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