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키 에이지 작사가의 데뷔작이 Thank You! 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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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20 13:15에 작성됨.

아이돌마스터 15주년 기념곡 'なんどでも笑おう'를 작사한 모모키 에이지 작사가


여태까지 이 분의 데뷔작이 밀리마스 첫 번째 단체곡 'Thank You!'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알고보니 데레마스 시부야 린 CM 솔로곡 'Never say never' 를 작사한 것으로써 데뷔한 것이었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모모키 에이지 = 야시로 유타 작사가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 거였네요.

이 글을 쓰기 두 달 전인 6월에 야시로 씨가 트위터에서 이런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https://www.twitter.com/yassy846/status/1269071571890520066

이 트위터에 'ラムネ色青春'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 노래로 본인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나저나 모모키 씨의 명의에 남코가 언급됐던 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야시로 씨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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