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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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아이돌마스터 15주년 기념곡 'なんどでも笑おう'를 작사한 모모키 에이지 작사가
여태까지 이 분의 데뷔작이 밀리마스 첫 번째 단체곡 'Thank You!'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알고보니 데레마스 시부야 린 CM 솔로곡 'Never say never' 를 작사한 것으로써 데뷔한 것이었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모모키 에이지 = 야시로 유타 작사가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 거였네요.
이 글을 쓰기 두 달 전인 6월에 야시로 씨가 트위터에서 이런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https://www.twitter.com/yassy846/status/1269071571890520066
이 트위터에 'ラムネ色青春'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 노래로 본인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나저나 모모키 씨의 명의에 남코가 언급됐던 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야시로 씨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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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 작곡가는 인터뷰 당시에는 베일에 감춰진 사람 마냥 예명을 썼지만 참여 작품으로써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