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사람의 본심을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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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20 20:2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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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여기가 아사쿠사의 길인가요…. 교토랑은 다른 운치가 있네요. ○○프로듀서씨, 안내 좀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스미다 근처에 오는 건 처음이라서요."


본심

"여기가 아사쿠사란 곳이냐? 교토랑 비교하면 쨉도 안 되네. 야, 프로듀서. 거 능력도 없는 놈이 안내나 잘 해봐라. 길 잃어버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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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드디어, 제 곡의 공개일이에요~. 춤도 빈틈없고♪ 그래도 이 의상, 배꼽이 보이는 건 조금 부끄러울지도. ○○ 프로듀서씨의 취미입니까~? 우후후♪"


본심

"와, ㅅㅂ. 드디어 신곡 냈다. 개 열심히 연습 했는데. 근데 이 옷 꼬라지가 뭐냐? 프로듀서 네 취미냐? 이 개 ㅂㅌ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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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교토 사람'이니까.(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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