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지금까지 연재에 의욕이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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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20 13:04에 작성됨.
죄송합니다. 펍지 라이트 일본섭으로 놀러가서
치킨 먹기 위해 그랬습니다.
네? 닉네임 상태 왜 이러냐고요?
걱정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맞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안나쟝의 가호를 받았더니 3~4판만에 치킨을 먹었지 뭡니까!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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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금 전도 처음으로 랜듀오랑 치킨 나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