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인류 역사상 가장 악마 같은 짓을 많이해온 나라는
댓글: 8 / 조회: 1162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05, 2020 23:23에 작성됨.
도대체 뭐가 문제인 겁니까?
아니 쌀을 먼저 씻고 밥을 지어야지.
아니, 쌀 품종마다 다르기는 해도 손으로 물 양 맞추는 법은 아시아 어느 나라에나 밥의 고슬기 정도 단위로 있을 정도로 쌀 요리로 본다면 일반 상식 수준인대 그런게 아니라 저 미친 비율?
역시 일부러 아일랜드인들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들고 주변의 도움도 막은 일 정도는 자국 역사상 그리 큰 일도 아닌 나라 답네요.
이 ㅅㄲ 들은 진짜 뭐가 문제 일까요?
BBC 에서 달걀 볶음밥을 저따위로?
하나하나 문제 투성이 입니다.
공영 방송국 조차 저럴 정도 인대 다른 영국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지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인간적으로 진짜 아, 예네들 역사 보면 진짜 전 세계 어디에서 문제 터져도 예네들 탓 하면 대충 맞다고 할 수 있고 인성이 혐성 이니 현대 사회에도 그 영향이 남았다고 봐야 할까요?
먹을거로 저런 장난을 치고, 그것도 모자라 당당하게 BBC 공식으로 퍼트리고 먹을거로 장난질을 퍼트리다니.
예네 진짜 인간이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거, 후속 이야기도 있더군요.
영국 사람들 종특인가?
인간은 극한까지 몰렸을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개판이니 일부러 보관시간이라도 늘리려고 그러나...
이게 진짜 어떤 영국 기자가 한 말입니다.
"대영제국은 전 세계에 여러 가지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리 전(Before cooking)으로 말이죠."
이건 무려 윈스턴 처칠이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