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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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20 22:13에 작성됨.

저는 코로쟝이 그 머리 사실 트윈테일 이였다는 것을 안 순간 상당히 쇼킹 했죠.


린제가 엄청 금수저인대 무려 자취 한다는 것을 안 순간에도 놀랐습니다.

아니 자취 라고 해도 워낙 있는집안이니 아무 문제 없기는 하겠지만, 자취는 사실 중고딩들이 환상 가지는 것 처럼 좋은게 아니거든요.


우선 돈이 많이 깨집니다.

그리고, 신경 쓸 것들이 엄청 많아집니다.

또, 이건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것과도 통하는 이유 인대, 안전 문제와도 연관되 있는 것으로,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 일 있을때 바로 도움 받을 수 있어요. 구급차 불러주거나, 같이 병원 가 주거나, 아니면 도둑이 들어도 일 처리 과정이 사람 하나 는 것 만으로도 편해지고, 위 두 문제들도 점점 해결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나이들며 맞선을 봐 가면서 까지 결혼 하려 하는 것이죠.

결혼 까지 안 가도 커플 동거나 하우스메이트 같은 것들도 그런 겁니다.


월세가 1/n이 되고, 생활용품 비용도 제법 절약되고요.



뭐 아무튼 다른 뭐 놀란 것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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