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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가 유산소라니! 유산소라니이!!!
댓글: 7 / 조회: 1069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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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0, 2020 23:19에 작성됨.
작살난 몸 다시 관리하기 위해서라지만 이 실버메탈이 유산소라니.... 이리 치욕적일 수가.....
오늘 헬스장 다시 등록했습니다.
오랬만에 쇠질이랑 러닝머신을 동시에 하니 다리가 지금도 아프네요. 일단 걸어다닐 순 있지만.
하지만 이 내가 유산소라니.... 유산소라니이...... 아이고오......
아 그리고 벨리오로스 잡음 그덩치로 축지법 쓰지마 미친놈아 진짜 1분넘게 납도하고 도망만 친건 월드아본 통틀어서 네놈이 처음이다 미친놈아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구조신호.
철갑속사로 대가리 저격 하기도 벨리오로스 정도 부터는 제법 어렵더군요.
브라키는 영혼의 맞다이로 일기토가 가능했지만 예는 좀 무리.
브라키는 제가 폭파속성을 매우 사랑하기에 더 일기토에 집착한 것도 있지만, 골격이 골격이라 더 잡기 편했을지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몬헌에서 고양이들은 흉악합니다.
어쩨서 고양이들이 인간을 집사로 부리는 지 알 수 있는 녀석들
크로스의 시스템이 그리워요.
부면룡은 좋은 풍선이었읍니다.
의외로 성능이나 스킬셋도 나쁘지만은 않…?
일단 저는 애용하지만요.
얌전히 푹 자~ 이 망할 고양이새끼 얼른 처 자라고!
그냥 뛰다가 갑자기 전력질주하다가 급히 방향틀어서 지보다 큰 무기꺼내서 휘두르질 않나....
세상에 유산소도 무산소도 괴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