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가 엉엉 우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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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4, 2020 16:55에 작성됨.

아마미야 소라(CV아쿠아)의 우는 소리를 들은 뒤로는 다른 우는 소리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 후쿠시마 준


이해 합니다.


그 우는 소리는 솔직히 반칙이죠.

진짜 최고에요.


캐릭터 적으로 우는 모습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아버지 건으로 찌르면 울음의 방향성이 달라지겠지만,


천Sㅗㅁ향 님도 말 했습니다.


울 때가 제일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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