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그렇게 올해도 우릴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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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20 01:1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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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그분께서 다시 살아돌아오실 것을 알기에

언제나 폭풍전야의 마음가짐으로 기다립니다.

누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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