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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판타지물들의 개소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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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5, 2020 23:29에 작성됨.
??: 이 거리 에서 라면 칼이 더 빨라.
이렇게 권총을 홀스터에 넣은 상태에서조차 총이 더 빠릅니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그런 말 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장검이고, 칼집에서 뽑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는 말 이기도 하죠.
영상에도 나왔듯이 해외실험의 그건 텍티컬로 나이프 빠르게 뽑을 수 있도록 된 것을 사용하고 있고,
이 소리는 심지어 상대가 총을 이미 뽑은 상태에서 하는 경우도 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를 한 다는 것 자체가 영상에 나온 것 보다 한 술 더 뜨는 어드벤티지를 거너에게 주는 것 이고, 그러면 이미 그래플링 건 순간이 아니면 전부 개소리 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칼 말고 총을 빨아야 합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논 그 양반이 전신판금을 입고 있다면 얌전히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총 겨누고 있는데 저러면 미친거겠지만(..)
거기에 더해 총 꺼내 겨눈 상태의 적에게 하기도 하고요.
그냥 단순히 생각만 해봐도 총의 장점이
가볍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닌데)
신속하게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죠.
영상 처럼 뽑을 것도 없이 그냥 홀스터 체로 방아쇠 당겨 탄이 몇 번 꺽여 날아가게 하면 진짜 검 쪽은 답이 없어요.
거너가 격투전을 벌일수 조차 있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