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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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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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게 스트레스라 술을 입에서 떼고는 살 수가 없네요. 지금도 한 병 마시고 이러고 있습니다. 되는 게 없어서 정말로 괴롭습니다. 우울증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정ㅁ라로 점점 사람이 산 채로 썩어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도 3달이 다 되어갑니다. 개임도 안 되긴 마 ㅏㅊㄴ가지입니다. 학점은 벌써 죽었습니다. 어떡해야 ㅈ홓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현실을 잊ㄴㄴ 정도밖에 할 수가 없다는 게 너무나 무력해요. 이제 우는 것밖에 할 수 없는 ㅅ레기가 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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